오는 길에 한강고수부지에 들렀는데 말타기 경주도 하고, 테니스 경기도 하더라구요. 처음 봤어요.^^
또 한번 혼나고 옷을 잠그는 채원이
하두 징징대니까 아빠가 삶은 계란과 컵라면을 사주셨어요. 저희들은 맵지 않은 튀김우동으로요.... 나영언니는 신라면.
언니! 맵지않어????
마지막으로 한 번만 찍자고 해서 찍기는 찍었지만 표정들이 영 아니네요..
오는 길에 아빠가 운전하면서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어 찍었습니다. 저게 페라리 라나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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