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추워보이지요?
어묵도 만들었습니다.
가끔 어떤분들이 오셔서 커피도 파냐고 물어 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고구마 입니다.
뜨끈뜨끈한 고구마와 따뜻한 어묵.
마지막으로 옥수수를 먹고 있습니다. 양말이 다 젖어서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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