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언니. 미라언니와 함께. 준섭이 오빠는 함께 못와서 아쉽네요.
미라언니와 함께.
왼쪽 담장쪽은 어느 양반집 같은데 못들어가게 해서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담을 넘어 구경합니다.^^
마을 외곽풍경
저기서 뻥튀기를 그냥 주는 줄 알고 줄을 섰는데.. 공짜가 아니더라구요.
마을 입구. 물레방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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