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_03_01 두물머리 갔다오는길-한강변

 

 

 

미라언니,예니언니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한강가서  사진을 찍었다. 

 

 

 

채원이가 한강다리에서 뛰고 있다. 

 

 

 

 

맑은 구름 예쁘다. 

채원이가 질퍽질퍽 땅을 밟고 지나간다. 

 

 

 

갈대나무들고 찍은 나의 사진. 

 

 

 

 

동생은 삐졌고 나는 웃고 있다. 

 

 

 

 

다 같이 찍었다. 

 

 

 

 

채원이는 엄마 품 속에 엄마는  채원이를 안고 있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표연을 한다.

 

 

 

 

엄마는 나는 쌍둥이다. 

 

 

 

 

 위에있는 그림이랑 비슷 하다.

 

 

 

 

 앞으로 걸어간다.

 

 

 

 

 동생이 뛰어온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땅이 갈라졌다.

 

 

 

 

 셋이 사진을  찍어다.

 

 

 

 

 점프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위에 그림이랑 똑갔다.

 

 

 

 

이번에는 내가 실패했다. 

 

 

 

 

 점프!~~~

 

 

 

 

 나무 쪽을  보면서 점프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