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천해수욕장에가서 엄마가
동생을 업어줬네요....
예니언니가 미라언니에게 소시지를 주네요...!
소시지를 빨대로 빨아먹네요....
엄마가 동생 양말을 신켜주었다....
미라언니가 신발 굽을 닦아요....
천안 고모네서 탕수육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다."하고 맛있게 먹어요....
제가,아빠의 디카로 엄마와 동생을 찌어주었어요....
예니언니를 찍어줬다.....
미라언니 예쁘다!!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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