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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_10_18 외할머니네 고구마캐는날

 

온식구들이 모여서 고구마를 캡니다.

밭고랑은 4개입니다.

 

 

 

제일 큰 것은 아니지만 큰 것  중 하나입니다.

 

 

 

귀여운 고구마^^

 

 

 

 엄청나게 예쁘죠??

 

 

 

박스에 담기전 햇볕에 잘 말립니다.

 

 

 

크고 작은 것 고르고 있어요

 

 

 

엄청나게 많은 고구마 입니다^^* 

 

 

 

엄마랑 큰이모랑

 

 

 

우린 열심히 캐다가 좀 쉬고 있어요^^

어떨땐 쉬는게 도와주는거죠 ㅋㅋ

 

 

 

 우리는 쉬면서,케잌을 만들고있었어요....

 

 

 

고구마를 담고 있는 외삼촌

 

 

 

밭에서 본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