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

학교에서 인라인

 

 

 

 

바람은 부는데 봄바람같습니다.

드뎌 봄이 다가오네요.

경운이언니랑 같이 .

배트민턴도 치고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고

차에서 라면도 끓여먹었지요.

낑낑대는 초코랑 같이.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할아버지 생신모임. 20120311  (0) 2012.03.13
2012.0301 선녀바위  (0) 2012.03.01
2012.0219  (0) 2012.02.23
양수리 # 2  (0) 2012.02.16
2012.0216 오랫만에 가본 양수리  (0)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