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마트 갔다가 맛있는 돈까스 먹는 이야기
피크닉 여왕
2007. 7. 11. 21:24

<마트 가기전 활짝 웃고 있는 내동생>
원래 유치원 갔다와서 학습지 하고 에버랜드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와서 못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ㅇ마트에 구경 갔습니다.

'어린이 돈까스' 기다리는 중


나.

엄마

엄마와 동생


내가 찍은 사진

이것도 내가 찍은 사진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네요.

이건 아빠꺼!

어린이 돈까스


엄마는 냉모밀국수

내꺼


맛있게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내동생 입 크죠?



야채도 같이 먹으라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