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70714 영월솔밭
피크닉 여왕
2007. 7. 14. 01:22
7월 13일 밤늦게(11시)에 출발하여 새벽 1시 10분쯤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나와 동생은 깊은 잠에 빠져 아무것도 몰라요
깨어보니 아침입니다.
토요일 아침의 우리집이에요. 살림이 많지요.^^
땔감한다고 아빠가 솔방울을 줏어 오랍니다. 저 가방 가득히..
열심히 줏고 있지요
물놀이 갔다온 흔적입니다.
이쁜척하는 이나영 언니.
언니와 같이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간식시간
조금 추웠지만 물놀이는 꼭 해야죠...
언니가 나와 동생을 끌어주고 있습니다
목살이 먹음직 스럽지요? 우리아빠 작품입니다. 사실 저것밖에 하실줄 몰라요.
우리집 화로대
수레도 타보았어요
큰언니(이아영)는 끌어주고 작은 언니는 밀어주고..
불장난 중입니다
우리들이 물놀이 하는 튜브입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