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 작은이모네와 함께 청주근교 물놀이

2007년 8월 25일(토) 밤에 큰이모네와 함께 청주 작은이모네에 갔습니다.

작은 이모네가 자주 가신다는 조그마한 계곡에서 맛있는 것 먹으며

아주 재미있게 물놀이를 했어요. 저는 왼팔에 화상을 당하여 맘껏 놀지 못했지만요.

신나는 하루였어요...

 

 

 

 작은 이모, 큰이모, 정수현

 

 

원택이와..

 

 

이나영 언니와 원택이

 

 

울 엄마

 

 

 

 

 

 원택이와 채원

 

 

나. 물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을 씌워 주셨어요..

 

 

 아영 언니와 나

 

 

 나영 언니

 

 

 

 

 

계곡이 이렇게 생겼어요

 

 

내동생 채원이

 

 

 엄마

 

 

 

 

 

 밤나무

 

 

 아영언니와 울 엄마

 

 

 

 

 

아영언니, 엄마, 작은 이모. 이모 표정이..

 

 

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