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80312 한강변에서 자전거 타기

피크닉 여왕 2008. 3. 12. 18:52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뜻했습니다. 바람도 불지 않구요.

저는 학교에 다녀오고 채원이는 유치원 다녀와서 바로 옷갈아 입구

양화지구로 갔습니다. 아빠는 버너에 물을 끓여 맛있는 컵라면을 만들어 주셨어요.

차에서 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딸기,방울토마토를 먹고 국회의사당까지 갔다 올 예정입니다.

 

 

 

 

 제 동생은 5살 때부터 저 자전거를 보조바퀴없이 타고 다닌답니다.

 

 

 

 

 

 

 

 

 

 

 

 

 

 

 

 

 

 

 

 

 

 잠시 휴식중입니다. 이 근방에는 낚시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구경하시는 분들도 꽤 있구요. 낚시하는 것 구경만 해도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