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80824 하늘공원 나들이
피크닉 여왕
2008. 8. 24. 19:35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사촌언니랑 난지도 하늘공원에 갔습니다. 낮에는 무척 덥습니다.
계단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나 쉬다 올라갔어요.. 동생은 잘 올라가는데....
이제 가을이라 그런지 수세미도 많이 열리고 해바라기도 있고 호박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동생과 나영언니와 함께
하늘공원 비석앞에 있는 꽃.
제가 좀 힘들어서 표정이 영 아니죠.^^
지금 언니는 강아지풀이 몇개인지 세고 있습니다.ㅋㅋ
우리식구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