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_02_22 과천서울랜드

피크닉 여왕 2009. 2. 23. 10:20

 

난생 처음 타봅니다..^^

 

 

이것. 바로 바이킹이죠..

 

 

 

엄마는 처녀때 타봤답니다. 아빠도 오늘 처음 탄대요..ㅋㅋ

 

 

 

 

 

 

 

엄마가 제일 신나하시네요..

 

 

 

 

 

 

 

 

 

 

 

앞으론 올때마다 이거 탈거에요.

 

 

 

회전목마앞에서

 

 

 

이젠 이런것은 좀 시시하네요

 

 

 

 

 

 

 

여기 자장면 진짜 맛없어요. 먹지마세요.

 

 

 

무지개 동산앞에서

 

 

 

 

 

 

 

 

 

 

 

반드시 통채로 들고 먹어야 하는 동생.

 

 

 

 

ㅎㅎ 재미난 하루였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