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_02_28 예니 미라언니 올라온 첫날

피크닉 여왕 2009. 3. 1. 20:10

 

수안이 언니 예쁘다.

여기는 삼겹살 집.

삽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내가  수안이언니를   안마를  해준다.

그래서  200원을 주기로  했는데  돈을  안주었다.

 

 

 

수안이  언니는  웃고  나는   놀랐다.

 

 

 

 

왼쪽은 시은언니. 오른쪽은 수안언니.

울 언니들...둘다 넘 예쁘죠...

 

 

 

 

삼겹살을 먹고 회집으로 이동하는 중.

우리 2차 가는 거에요....

 

 

 

 

여기는 싱싱회집...

삼겹살 집 에서 사왔던 케이크를  가져와서 회집에서 맛있게 먹었다.

 

 

 

회집에가서  키조개도  먹었다.

그런데  나는  키조개를  안먹었다.

 

 

 

회집가서  밥을 먹고  노래방도  갔다.

 

 

 

 

시은이언니  곡을  잘불어서 내가  언니한테  칭찬을  해  주었다.

 

 

 

 

나는  수안이언니  하고  춤을추면서  노래도  불렀다.

 

 

 

 

시은이언니는  웃고  채원이는  탬버린을  친다.

 

 

 

나는  내가  알아서  노래를  불렀다.

 

 

 

 

 엄

엄마,아빠  노래를  가치  부른다.

 

 

 

 

나,엄마,아빠  다  가치 노래를  부른다.

 

 

 

 

엄마하고  책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고르고  있는  중.......

 

 

 

 

이번에  엄마하고  채원이가  노래를  고르고  있는  중.....

 

 

 

사은이언니  웃고  채원이도  웃고  둘다  예쁘죠....

 

 

 

 

이번에는  수안이  언니하고  채원 이가  신나게  웃는다...

 

 

 

채원이하고  내가  곡을  부른다....

 

 

 

 

예니언니가  목소리를  힘차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