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_03_11 과천서울랜드
피크닉 여왕
2009. 3. 11. 21:35
추우니까 차에서 준비를 하고 나왔다.
블랙홀 2000에 앞 에서 사진을 예쁘게 찍었다.
위에 그림이랑 비슷 하다.
나는 추웠지만 참았다.
처음에는 블랙홀 2000을 탔다.
우리 동생은 무서워서 눈을 감았지만 끝이 다가 오니까 눈을 떴다.
다 타고 내려 오니까 어지러웠다.
무지개 자전거를 탔다.
동생은 무지개자전개에 신났다.
과천 세상이 다 보였다.
다 타고 내려왔다.
아가 범버카도 탔다.
동생을 쫓아갔다.
큰 범버카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