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사촌언니 이나영언니
튜브탈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정기념 왼쪽부터 김채원(내동생),이나영언니(사촌언니),나
엄마가 여러가지 챙겨주신다.
1시간후 돌아오는 모습
물놀이 하고 나니 너무 추웠어요. 아빠가 바람을 막아 주었지요.
우리모두 핫쵸코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뜨거워서
엄마가 라면 먹을랴냐고 물어보시네요
라면을 맛있게 먹는 중입니다.
엄마가 가끔 먹여주기도 하시고
아침먹다가 벌서는 바람에 아침을 못먹어서 무척 배가 고팠다는 채원이. 한참을 먹더라구요.
엄마가 잡아오신 바닷가재... 한마리를 삶았어요.
바닷가재를 들고 고민하고 있는 이아영 언니.
"너무 무서워. 어떻게 먹어" 결국 엄마가 다 드셨어요.
마지막 물놀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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