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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마트 갔다가 맛있는 돈까스 먹는 이야기

 <마트 가기전 활짝 웃고 있는 내동생>

원래 유치원 갔다와서 학습지 하고 에버랜드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와서 못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ㅇ마트에 구경 갔습니다.

 

 '어린이 돈까스' 기다리는 중

 

 

 

 나.

 

 엄마

 

 엄마와 동생

 

 

 

 내가 찍은 사진

 

 이것도 내가 찍은 사진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네요.

 

 이건 아빠꺼!

 

 어린이 돈까스

 

 

 

 엄마는  냉모밀국수

 

 내꺼

 

 

 

 맛있게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내동생 입 크죠?

 

 

 

 

 

 야채도 같이 먹으라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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